[서비스 소개]

성수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현재 자크뮈스, 디올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팝업 스토어’가 많이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팝업 스토어를 통해서 브랜드를 경험하고, 브랜드는 이를 통해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어합니다.

저도 그런 팝업 스토어, 브랜드 쇼룸을 자주 이용하는 편인데 그럴 때 마다 일일이 검색을 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떤 경우는 sns를 통해서만 공지를 해서 워크인을 했을 때 문이 닫혀있는 불편함도 겪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쇼룸과 팝업 스토어 등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좀 더 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옷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경험 또한 브랜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만큼 소비자와 브랜드가 양쪽이 좀 더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려고 합니다.

쇼룸 및 팝업 스토어 일정 예약 뿐만 아니라, 재고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들이 좀 더 편하게 해당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서 이런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패션 브랜드의 쇼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혁신적인 중개 플랫폼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패션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경계를 허물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주요 기능]

mvp는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1) 커뮤니티 기능

: 패션 업계의 전문가, 브랜드 대표, 소비자들이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2) 쇼룸 예약 기능

: 브랜드의 실제 쇼룸을 온라인에서 예약하고 방문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3) 브랜드 정보 제공

: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최신 동향을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브랜드를 더 잘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의 비전]

플랫폼 내에서 시도하지 않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쇼룸과 온라인을 연결함으로써, 우리는 고객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촉진하여 독특한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런 백엔드 개발자와 UX/UI디자이너를 찾고 싶어요!!]

1) 주 1회 혹은 격주로 오프라인 만남이 가능하신 분

(지역-서울)

2)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성실함을 갖춘 분

3) 1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신 분을 선호하나 열정 있으신 졸업반 대학생 분들도 대환영합니다!

백앤드 개발자 사용 언어 : 자바 / 스프링

UX/UI 디자이너: 피그마

[협업 툴]

노션 / 슬랙 / 지라

[지원 방법]

경력/경험 위주의 자기소개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한 페이지 이내)

디자이너 분들은 포트폴리오 (2페이지 이내) 요청 드립니다.

소개서 참고 —> 오프라인 미팅 —> 합류